[출제의도] 등차수열을 이용하여 추론하기
an+bn=2+(n−1)(l+m)이므로 수열 {an+bn}은 첫째항이 2이고 공차가 정수 l+m인 등차수열이다.
l+m≥0이라 하면 수열 {∣an+bn∣}은 첫째항이 2이고 공차가 l+m인 등차수열이다.
공차 l+m이 정수이므로
k=1∑10∣ak+bk∣=210{2×2+9(l+m)}=31에서
l+m=4511을 만족시키는 두 정수 l, m은 존재하지 않는다.
l+m≤−2라 하면 수열 {∣an+bn∣}은 첫째항과 제2항이 각각 2, ∣a2+b2∣이고, 제2항부터 공차가 ∣l+m∣인 등차수열이다.
공차 ∣l+m∣이 정수이므로
k=1∑10∣ak+bk∣=2+29(2∣a2+b2∣+8∣l+m∣)=31에서
∣a2+b2∣+4∣l+m∣=929를 만족시키는 두 정수 l, m은 존재하지 않는다.
l+m=−1이라 하면 수열 {∣an+bn∣}은 첫째항, 제2항, 제3항이 각각 2, 1, 0이고, 제3항부터 공차가 1인 등차수열이다.
이때 k=1∑10∣ak+bk∣=2+1+28×(2×0+7×1)=31
따라서 l+m=−1
m=−l−1에서 bn=−10+(n−1)(−l−1)
∣a3∣=∣12+2l∣, ∣b3∣=∣−12−2l∣이므로 두 정수 l, m에 관계없이 ∣a3∣=∣b3∣이 성립한다.
(ⅰ) l≥0일 때
m<0이고 모든 자연수 k에 대하여 ak>0, bk<0이다.
∣ak∣−∣bk∣=ak+bk=3−k이므로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=k=1∑10(3−k)=−25
(ⅱ) −4≤l≤−1일 때
(a) l=−1인 경우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
=2+1+0+(−1)+(−2)+(−3)+(−4)+(−5)+(−6)+(−7)
=−25
(b) l=−2인 경우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
=2+1+0+(−1)+(−2)+(−3)+(−4)+(−1)+2+5
=−1
(c) l=−3인 경우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
=2+1+0+(−1)+(−2)+3+4+5+6+7
=25
(d) l=−4인 경우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=2+1+0+(−1)+2+3+4+5+6+7
=29
(ⅲ) −11≤l≤−5일 때
∣a1∣−∣b1∣=2,
∣a2∣−∣b2∣=(12+l)−(11+l)=1이고,
k≥3인 자연수 k에 대하여
∣ak∣−∣bk∣
={−12−(k−1)l}+{10+(k−1)(l+1)}
=k−3k=1∑10(∣ak∣−∣bk∣)=2+1+k=3∑10(k−3)=31
(ⅳ) l≤−12일 때
∣a1∣−∣b1∣=2, ∣a2∣−∣b2∣=(−12−l)−(−11−l)=−1이고,
k≥3인 자연수 k에 대하여
∣ak∣−∣bk∣={−12−(k−1)l}−{−10−(k−1)(l+1)}
=k−3
이므로
k=1∑10(∣ak∣−∣bk∣)=2+(−1)+k=3∑10(k−3)=29
(ⅰ) ~ (ⅳ)에서 구하는 모든 순서쌍 (l,m)은
(−11,10), (−10,9), (−9,8), ⋯, (−5,4)
이므로 개수는 7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