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 산학서에서 중심이 같은 서로 다른 두 원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환(環)이라 불렀다.
환(環)
다음은 실경과 정주라는 것을 이용하여 환의 넓이를 구하는 과정이다.
그림에서 두 원 C1,C2는 모두 중심이 O인 원이다.
두 원 C1,C2의 반지름의 길이를 각각 r1,r2(r1>r2)라 하고, 원의 중심 O와 원 C1 위의 점 P를 연결한 선분이 원 C2와 만나는 점을 Q라 하자.
선분 PQ의 중점을 R라 하고, 중심이 O이고 선분 OR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 D를 그린다.
D
C2
C1
Q
O
R
P
이때 선분 PQ의 길이를 실경, 원 D의 둘레의 길이를 정주라 한다.
위에서 실경은 □(가), 정주는 2π×□(나)이므로
(실경)×(정주)=(□(가))×(2π×□(나))
=πr12−πr22
=(환의 넓이)
이다. 따라서 환의 넓이는 실경과 정주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.
위의 과정에서 (가), (나)에 알맞은 식을 더하면 pr1+qr2이다.
8(p2+q2)의 값은? (단, p,q는 상수이다.) [3점]
①20②24③28④32⑤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