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변의 길이가 8인 정사각형을 밑면으로 하고 높이가
4+43인 직육면체 ABCD−EFGH가 있다. 그림과 같이 이 직육면체의 바닥에 ∠EPF=90∘인 삼각기둥 EFP−HGQ가 놓여있고 그 위에 구를 삼각기둥과 한 점에서 만나도록 올려놓았더니 이 구가 밑면 ABCD와 직육면체의 네 옆면에 모두 접하였다. 태양광선이 밑면과 수직인 방향으로 구를 비출 때, 삼각기둥의 두 옆면 PFGQ, EPQH에 생기는 구의 그림자의 넓이를 각각 S1, S2 (S1>S2)라 하자. S1+31S2의 값은? [4점]
①3203π②83π③3283π④3323π⑤123π
정답 보기
④
자료 내려받기
아직 올라온 파일이 없습니다.
해설
주어진 입체를 옆면 ABFE가 정면에서 보이도록 나타낼 때, 구는 다음 그림과 같이 변 AB, AE, BF에 동시에 접하는 원이다.
위 그림에서 원의 중심을 C, 점 C에서 변 EF에 내린 수선의 발을 I라 하자.
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4이고 AE=4+43이므로
CI=43이다.
직각삼각형 CEI에서 EI=4이므로 ∠CEI=60∘이다.
따라서 삼각형 CEF는 한 변의 길이가 8인 정삼각형이다.
S1>S2이므로 점 P는 F에서 원에 그은 접선 위에 존재한다.
그런데 점 F에서 선분 CE에 내린 수선의 발은 선분 CE를 수직이등분하므로 점 P는 선분 CE의 중점이고 점 P에서 직선 PF와 원이 접한다.
점 P에서 선분 EF에 내린 수선의 발을 J라 할 때, EJ=2이다.
구의 중심을 지나며 직육면체의 밑면에 평행한 평면으로 주어진 입체를 자른 단면을 α라 하자.
S1은 위 그림의 어두운 부분에 의해서 평면 PFGQ에 생기는 그림자의 넓이와 같다.
평면 α와 평면 PFGQ가 이루는 각은 30∘이므로
S1cos30∘=332π+43
∴ S1=3364π+8
S2은 위 그림의 어두운 부분에 의해서 평면 EPQH에 생기는 그림자의 넓이와 같다.
평면 α와 평면 EPQH가 이루는 각은 60∘이므로
S2cos60∘=316π−43
∴ S2=332π−83
∴ S1+31S2=(3364π+8)+31(332π−83)=332π=3323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