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마리: 삼각부등식 AP+BP≥AB의 등호는 점 P가 선분 AB 위에 있을 때만 성립한다.
직선 y=mx가 선분 AB와 만나면 그 교점을 P로 잡아 AP+BP=AB가 되므로 최솟값은 AB이다.
직선 y=mx가 선분 AB와 만나지 않으면 두 점 A, B는 직선에 대하여 같은 쪽에 있고, 점 A의 대칭점 A′에 대하여 최솟값은 A′B이다.
이때 A′=A이고 두 점 A′, B는 직선의 반대쪽에 있으므로 선분 A′B와 직선의 교점을 Q라 하면 A′B=AQ+BQ>AB이다.
즉 최솟값이 AB와 같아지는 것은 직선 y=mx가 선분 AB와 만날 때뿐이다.
직선 y=mx는 원점을 지나므로 선분 AB와 만나려면 기울기 m이 직선 OB의 기울기 82=41 이상, 직선 OA의 기울기 26=3 이하이어야 한다.
41≤m≤3
따라서 정수 m은 1,2,3이므로 그 개수는 3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