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출제의도] 삼각형의 내심과 외심의 성질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.

위의 그림과 같이 내접원의 중심에서 삼각형 ABC의 세 변에 내린 수선의 발을 각각 D, E, F라 하자.
AE=x라 놓으면 내접원의 성질에 의해
CD=CE=2
BD=BF=10
AF=AE=x
삼각형 ABC의 내접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2이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면
△ABC=21×2×(AB+BC+CA)
=21×2×{(x+10)+12+(2+x)}
=2x+24 ⋯⋯ ㉠
다른 방법으로 넓이를 구하면
△ABC=21×BC×AC
=21×12×(x+2)
=6x+12 ⋯⋯ ㉡
㉠, ㉡이 서로 같으므로
2x+24=6x+12에서 x=3
따라서 직각삼각형 ABC의 빗변 AB의 길이는 13이다. 직각삼각형의 외심은 빗변의 중점이므로 빗변 AB는 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지름이다. 그러므로 직각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둘레의 길이는 13π이다.
[다른 풀이]

위의 그림과 같이 내접원의 중심에서 삼각형 ABC의 세 변에 내린 수선의 발을 각각 D, E, F라 하자.
AE=x라 놓으면 내접원의 성질에 의해
CD=CE=2, BD=BF=10, AF=AE=x
삼각형 ABC는 직각삼각형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
AB2=BC2+CA2
(x+10)2=122+(2+x)2
x2+20x+100=144+4+4x+x2
16x=48에서 x=3
따라서 직각삼각형 ABC의 빗변 AB의 길이는 13이다. 직각삼각형의 외심은 빗변의 중점이므로 빗변 AB는 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지름이다. 그러므로 직각삼각형 ABC의 외접원의 둘레의 길이는 13π이다.